휴가객들은 해변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광고
애서티그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야생 조랑말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당신의 수건이나 해변 의자 따위는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곳입니다. 사실, 당신의 마차를 방치하면 조랑말들이 자기 마차라고 주장할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치 집세를 낸 것처럼 해변 담요 위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조랑말을 보는 건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에요. 3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사진을 찍어 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이 사진 시리즈는 순수한 유머로 가득합니다. 해변에서 간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갈매기 한 마리가 급강하하여 간식을 낚아챕니다. 순식간에 기쁨은 배신으로 변합니다.
아이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불신, 절망, 그리고 갈매기에게는 도덕이 없다는 씁쓸한 진실. 마치 *니모를 찾아서*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내 것. 내 것. 내 것."
광고
광고

